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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O AI, 크로스체인 차익거래 프로토콜 얼리버드 프리세일 출시

LYNO는 인공지능 기반의 탈중앙화 크로스체인 차익거래 프로토콜로, 공식적으로 1,600만 개의 토큰을 개당 $0.050에 판매하는 얼리버드 프리세일을 시작했다. 이 프로토콜은 이더리움, BNB 체인, 폴리곤 등 15개 이상의 EVM 호환 블록체인에서 자동화된 거래 전략을 실행하기 위해 AI를 활용한다. 4계층 아키텍처와 LayerZero, Axelar, Wormhole 등 주요 크로스체인 브릿지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LYNO는 기존에 기관 투자자에게만 제한되었던 차익거래 기회를 대중에게 개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LYNO AI, 크로스체인 차익거래 프로토콜 얼리버드 프리세일 출시

로드타운,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2025년 8월 2일 – 인공지능 기반의 탈중앙화 크로스체인 차익거래 프로토콜인 LYNO가 토큰 프리세일의 얼리버드 단계 출시를 공식 발표하며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초기 프리세일 단계에서는 1,600만 개의 $LYNO 토큰이 개당 $0.050에 제공되며, 이는 커뮤니티 프리세일에 할당된 전체 1억 4,000만 개 토큰 공급량의 3.20%에 해당한다. 해당 물량이 완판되면 다음 단계에서 가격은 $0.055로 인상된다. 프리세일은 7단계 구조로 진행되며, 초기 참여자에게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토큰 가격을 통해 보상을 제공한다.

LYNO의 기술은 4계층 아키텍처 모델로 차별화된다. 데이터 계층은 블록체인 전반의 실시간 시장 가격 및 유동성 정보를 집계한다. AI 계층은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해 최적의 차익거래 경로를 탐색한다. 실행 계층은 LayerZero, Axelar, Wormhole 등 크로스체인 브릿지를 통해 스마트 컨트랙트와 플래시 론을 실행한다. 마지막으로 정산 계층은 수익을 분배하고, 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모델을 지속적으로 재학습시킨다.

이 프로토콜은 이더리움, BNB 체인, 폴리곤, 아비트럼, 옵티미즘 등 15개 이상의 EVM 호환 블록체인에서 운영된다. 첨단 인공지능을 활용해, LYNO는 기존에 고가의 인프라를 갖춘 기관 투자자에게만 제한되었던 차익거래 기회를 일반 투자자에게도 개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LYNO 개발팀은 “보안성과 지능형 AI 기반 아키텍처를 통해 고급 DeFi 거래 전략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밝혔다. 이 프로토콜은 Cyberscope의 전면 감사를 받았으며, 다중 서명 지갑, 회로 차단기, 슬리피지 제어, MEV 공격 및 프론트러닝 위험에 대한 영지식증명 기반 보호 등 강력한 안전장치를 도입했다.

$LYNO 토큰은 거버넌스 참여, 스테이킹 보상, AI 기반 분석 도구 접근 등 다양한 생태계 내 기능을 수행한다. 토큰 보유자는 프로토콜 업그레이드, 수수료 구조, 향후 제안에 대해 투표할 수 있으며, 스테이킹 참여자는 프로토콜 수익의 최대 60%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전략적 바이백 및 소각 메커니즘을 통해 장기적인 토큰 가치도 지원한다.

투자자는 공식 LYNO 웹사이트를 방문해 MetaMask, Trust Wallet 등 주요 지갑을 통해 ETH, USDT, USDC로 프리세일에 참여할 수 있다.

Source: GlobeNewsw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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