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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Crunch 세션: AI, 버클리에서 업계 리더들 한자리에 모이다

TechCrunch 세션: AI가 2025년 6월 5일 UC 버클리 젤러바흐 홀에서 1,200명의 창업가, 투자자, AI 혁신가들을 한자리에 모읍니다. 이 하루짜리 행사는 OpenAI, Anthropic, Google DeepMind 등 업계의 비전을 제시하는 리더들이 참여해 스타트업 생태계, AI 인프라, 신기술을 중심으로 논의합니다. 메인 무대 발표, 소규모 세션, 네트워킹 기회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AI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TechCrunch 세션: AI, 버클리에서 업계 리더들 한자리에 모이다

TechCrunch가 기대를 모으는 '세션: AI' 행사를 통해 다시 베이 에어리어로 돌아옵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6월 5일 UC 버클리 젤러바흐 홀에서 인공지능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모읍니다.

AI 산업이 급격히 진화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열리는 이번 하루짜리 콘퍼런스는, 혁신적 기술이 비즈니스 환경과 투자 우선순위를 재편하는 가운데 개최됩니다. TechCrunch는 주제별 행사를 수년간 중단한 후, AI가 다양한 분야에서 빠르게 발전함에 따라 주요 이해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일 필요성을 인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Anthropic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 과학 책임자인 자레드 카플란(Jared Kaplan)을 비롯한 인상적인 연사진의 발표를 들을 수 있습니다. 카플란은 AI가 인간-컴퓨터 상호작용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그리고 Anthropic의 초지능 시스템 구축 노력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Google DeepMind, OpenAI, ElevenLabs, Databricks의 주요 임원들과 Accel, CapitalG, Khosla Ventures 등 유수 투자사 관계자들이 연사로 나섭니다.

이번 행사의 주요 의제는 스타트업 생태계, AI 인프라, 실질적 응용 분야 등 세 가지로 구성됩니다. 세션에서는 AI 기반 비즈니스의 피칭, 구축, 확장 전략과 함께, 투자자들이 자금을 어디에 집중하는지 조명합니다. 2024년 전체 스타트업 투자 감소에도 불구하고 AI 분야 투자가 62% 급증해 1,100억 달러에 달한 만큼, 이번 콘퍼런스는 벤처캐피털이 AI 열풍을 넘어 실제로 주목하는 요소를 시의적절하게 안내합니다.

메인 무대 발표 외에도, 참석자들은 업계 전문가가 이끄는 소규모 브레이크아웃 세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OpenAI의 하오 상(Hao Sang)은 스타트업을 위한 자원에 대해, Cohere의 얀 스톤맨(Yann Stoneman)은 규제 산업을 위한 안전한 생성형 AI에 대해, Google Cloud의 일리아나 키노네즈(Iliana Quinonez)는 협업형 AI 에이전트에 대해 각각 발표합니다.

또한, 행사장 내 엑스포 홀에서는 스타트업들이 잠재 투자자, 파트너, 고객에게 혁신 기술을 선보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세션: AI 위크'(6월 1~7일) 기간 동안 Toyota Ventures 등 다양한 기업이 주최하는 부대 행사도 마련되어, 버클리 전역에서 네트워킹 기회가 확장됩니다.

얼리버드 티켓은 292달러부터 시작하며, 특별 할인도 제공됩니다. TechCrunch 세션: AI는 AI 분야에 종사하는 누구에게나 인사이트를 얻고, 네트워크를 넓히며,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에서 앞서 나갈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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