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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한국이다 여자가 한국어로 상냥하게 말한다 여자의 시선은 먼저 박스위의 한자어에 갔다가 남자의 얼굴로 간다. "선배, 정은 왜 붙인 거야?"...
여기는 한국이다 여자가 한국어로 상냥하게 말한다 여자의 시선은 먼저 박스위의 한자어에 갔다가 남자의 얼굴로 간다. "선배, 정은 왜 붙인 거야?" 남자가 모르는지, 당황하며 말한다 "야야, 그야 내가 모르지?" 여자의 얼굴이 클로즈업 된다. 여자는 실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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